<출처 weekly 경향, 잘 차려진 밥상>


◎매실 전도사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의 저자 홍 쌍리식 건강법 해부!!◎

우리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심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것은 건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저자 홍 쌍리님은 사람들의 건강 관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당신이 힘들고 고달픈 세월을 직접 겪었기에 다른 사람들은 자신과 같은 전철을 밟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일 게다.

그래서 일까?
책을 읽다 보면 건강을 해치는, 건강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안타까운 시선이 느껴진다.
그리고 그들에게 자신은 이렇게 건강을 되 찾았 노라고 외치고 싶어한다.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의 건강법을 알리고 검증 받으며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과
같은 처지를 겪지않고 건강한 삶을 살기 바라는 이유에서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이유이다.

자! 그러면 밥상이 약상이라 했제! 의 저자 홍 쌍리식 건강법을 한번 해부해보자.




▣. 밥상이 약상




저자가 가장 먼저 말하고 싶은 것은 밥상이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식약동원(食藥同源) 이라는 고사성어를 빌어 조상들은 음식과 약의 뿌리가 같다고 여겨 밥상
위에 오르는 음식으로 건강을 챙겼다고 말한다.

음식물로 못 고치는 질병은 의사도 못 고친다. - 히포크라테스 -

그녀는 인스턴트 식품으로 가득한 밥상을 염려한다.
과자나 청량음료, 햄버거 같은 페스트푸드로 끼니를 때우는 우리 아이들이 걱정스러운 것이다.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의 식습관은 부모를 많이 따라가는 경향이 있다.

어제 집에 6학년 아이가 왔다.
아내가 며칠전부터 홈스테이 이야기를 꺼내더니 마침내 온것이다.
아이는 2달동안 우리 집에 머물면서 썸머캠프에 다닐 거라고 한다.
난데없이 왜 이 아이의 이야기를 꺼내냐고 물으실지 모르지만 아이의 어머니 통화 중에 들은
말때문이다.
우리 준후는 고기를 좋아해요!!!
실제로 다른 반찬은 처다도 보지 않고 제육볶음 하나에다 밥을 다 먹었다.
딱 보기에도 보통아이들 보다 키도 크고 몸집도 좋다.
그런데 뛰어노는 것을 보면 그닥 튼튼해 보이지 않는다.

요즘 우리 아이들의 일반적인 모습이지 않을까 싶다.
그나마 우리집은 작은 텃밭을 만들어 깻잎이니 오이니 유기농으로 섭취를 하는 편인데...

신선한 제철 음식으로 차리는 밥상 건강의 지름길 입니다.!!!

채소가 사라져가는 밥상, 인스턴트 음식이 가득한 밥상을 바꾸지 않으면 우리의 건강은
우리 스스로 책임질 수 없을 것 같다.


▣. 오래 씹기 - 30번 이상 씹어라!!!


아무리 건강한 밥상을 차려도 건강하게 먹는 법을 모르면 그 효과는 반감된다.
작자는 건강한 밥상과 함께 건강하게 먹는 법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오래 씹으면
좋은 세가지 이유를 제시한다.

1.오래 씹으면 침이 많이 분비되므로 소화나 소염,살균등의 이중 효과를 낸다.
침의 성분 중 라이소자임은 세균을 죽이는 항균 기능이 있으며 침 속 호르몬은 머리와
근육의 발달에 좋고 ,치아의 성숙, 혈액의 응고, 발암 물질의 독성 제거와 같은
여러가지 효능을 발휘한다.

2. 식품속의 영양소는 신체 흡수율이 매우 낮은데 오래 씹을 수록 섭취한 영양소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3. 음식물을 씹어 줌으로써 턱의 경략을 자극해서  위와 췌장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인슐린을 만들어 준다.

4.두뇌의 혈액순환을 촉진 시켜 치매를 예방할 수 있고 만복중추를 자극해 적은 양으로도
배를 튼튼하게 한다.

필자의 가정도 현미를 선호하는데 책을 읽고 나서 약 50번 정도 씹은 적이 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약간 달달한 맛이 느껴지기는 했다.

단식


저자는 잘 먹는 만큼 안 먹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몸이 아플때면 몸보신을 시키며 기력을 회복 시킨다며 음식을 먹을 것이 아니라
오히려 속을 비워주는 것이 좋을 때가 많다고 한다.
떨고 토하고 설사하고 열이 오르는 등 우리가 아플때 나타나는 여러가지 증상들은
병이 아니라 우리 몸을 깨끗하게 비우는 자연적인 현상이며 치유과정이라는게
그의 주장이다.

 
장청(腸淸)이 뇌청(腦淸 )-장을 청소하니 뇌까지 맑아 진다.

<참조>단식의 정의,종류,시술방법,주의사항,부작용등의 자료제공 서울대학교병원  바로가기

저자는 매실 단식법을 애용한다고 하는데.....
자칫 선전으로 비춰질 수도 있어 설명은 생략한다.
책을 한번 구입해서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음..이게 더 선전하는 건가??ㅡㅡㅋ)



소식


저자는 단식이 어렵다면 소식하는 습관이라도 가지라고 말한다.

팔분식의사불요(八分食醫師不要):배가 8부정도 부를대 숟가락을 놓으면 의사가 필요없다.

소식을 하면 좋은 이유를 보자면.....

♥ 통변이 좋아져 숙변이 배설된다.
♥ 머리가 맑아져 두뇌가 명석해진다.
♥ 수면 시간이 짧아진다.
♥ 피곤을 모르고 일할 수 있다.
♥ 미용에 좋다.
♥ 가정 경제에 도움이 된다.
♥ 식품공해에 대한 자위책이 된다.
♥ 각종 질병에서 자유로울 수 있고 치유력을 높일 수 있다.
♥ 장수를 약속한다.
기타등등...여러가지가 더 있겠지만 이정도로 정리를 한다.
소식을 위한 tip 한가지...젓가락을 사용해라!!!! ← 엄청난 tip입니다. ㅡㅡㅋ



▣. 장청소 - 숙변을 제거하자.


었으면 배설을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
잘 먹은 만큼 짤 싸는 것도 중요하다.
사람들은 몸속에 약 5kg 정도의 숙변을 지닌다고 한다.
구불 구불한 장 구석구석에 온갖 세균과 기생충이 살고 있고 불규칙한 식생활과 섬유질
부족으로 나날이 쌓여가는 숙변은 몸속에서 썩어가며 독기를 뿜는다.
숙변은 장 기능을 떨어뜨리고 그 독소는 온몸의 혈액속 돌아다닌다.


우리들의 장속에는 이런 기생충들이 돌아다니면서 독소를 품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우리 어린시절을 생각해보면 동네에 약장수들이 가끔와서 쑈를 몇번 보여주고 모인 아이들중
지저분한 아이 몇을 골라 약을 먹이고 나중에 용변을 보면서 회충을 추려 보여주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요즘이야 회충약이 잘 나오기는 하지만 그래도 우리들 몸속 어딘가에 이런 기생충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글을 마무리 하며........



얼마전에 몸이 안좋아 한약방에 갔다가 침도 못맞고 나왔던 적이있습니다.
2011/05/25 - [슬마로의 건강이야기/건강한 삶을 위한 TIP] - "한의원" 침 맞으로 갔다가 침도 못맞고 나온 사연!!! '침'의 비밀?
그때 한의사 분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섭생! 쉽게 말하면 건강을 지키기 위한 노력입니다.
식사조절하고 잘 싸고 잘 자고 ..... 건강 누가 챙겨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요즘 3명중 1명이 암에 걸린다고 합니다.
이 얼마나 처참하고 무서운 일인가요?
암이라는 놈은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지않는 사람들은 초기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죠.
많은 사람들이 참다 참다 못참으면 병원에 갑니다.
검진하고 나면 덜컥 암 3기에서 말기라는 진단을 받죠....그땐 너무 늦은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건강 관리에 힘쓰고 혹시모르는 사태를 대비하는 보험은 꼭 들어 둡시다.!!

Posted by 슬마로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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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중한 정보에 금방이라도 건강해 지는것 같아요...너무 건강해서 탈이지만 말이죠 ㅋㅋ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1.06.04 14:0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일번으로 달려오셔서 일번으로 댓글까지...^^
      건강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 단어!!
      새라새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2011.06.04 14:06 신고 [ ADDR : EDIT/ DEL ]
  2. 섭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네요.
    건강을 위한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겠어요

    2011.06.04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섭생! 건강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가장 중요한 일인것 같습니다. 건강없으면 부귀영화 아무 소용도 없지요.^^

    2011.06.04 21:5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