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삼일....수익형 블로그의 꿈은 사라지고 있다.

오늘은 거의 일기 수준의 글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블로그를 시작 한지 2달이 지난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이런 저런 일들로 하루 1개 포스팅을 쓰기로 했던 계획은 차츰 잊혀져 가는 것 같고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던
수익형 블로거가 되고자 하는 꿈은 점점 멀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다짐을 하기 위해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중 입니다.

인터넷에 그닥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영화나 드라마를 보기위해 컴을 켜는 수준 이었던 나!
우연한 기회에 수익형 블로거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정보를 수집하던 나는 블로그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꽤 많다는 사실을 접하게 됩니다.

그러다 블로그 투잡이라는 곳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고수분들이 써놓은 글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읽기는 잘 했는데 이해를 전혀 못하고 개념도 못잡고 시간이 부족해 이것 저것 하다보니 한달여가 몇주가 휙 하고 지나갑니다.
예를 들자면 검색 최적화....검색엔진에 등록!! 소통하는 블로거가 되라....뭐 이런 저런 기초적인 것들을 보면서 나름 수익형 블로거로써 출발을 하기로 한것인데.....이해를 못했다는 것은 포스팅 몇개 올리고 구글 애드센스 신청하고....그래도 이건 잘 되었습니다. 수익은 없지만...ㅡㅡㅋ

검색엔진에 등록해야 한다길레 .....포스팅 5개째 올리고 다음과 네이버에 검색엔진 등록 신청을 했습니다.
지금은 적오도 100개 이상이 되어야 검색엔진 등록을 할 수 있다고 알게 되었지만....5개 딸랑 올리고 신청을 했으니
될 리가 없는 것이죠.
검색최적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은 대충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주 조금 감을 잡았는데 첨엔 가관이었습니다.

아무리 글을 써도 20명도 안되는 방문자!! 정말 처참했습니다. 넋두리를 해댔더만 이웃분중 한분이 얼마나  답답했는지 다시한번 블로그 투잡 사이트에 올라온 글들을 다시 정독 해보라고 충고를 해주시더 군요. 쭈욱 다시 정독을 했습니다.
첨 봤을때 보다 이해가 많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정말 약간의 감을 잡은것 같은데...아직도 첩첩산중이긴 마찬가지지요.^^;;;;
그래도 요즘은 100명이상 꾸준히 나오는것을 보고 행복해 하고 있는 중입니다.

요즘들어서 새로운 문제는 아무것도 시작도 못했는데 벌써 권태기가 왔는지 포스팅 할 시간이 부족해 지고 수익형 블로그를 준비하고자 하던 공부들도 흐지부지 뒤로 미뤄지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고수분들이 꾸준히 오래하는 블로거가 승리한다는 말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시작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이렇게 게을러지고 나태한 생각들로 시간을 보내게 되는지......자신이 스스로 한심함을 느끼네요. 고수님들이 하루 1포스팅은 기본으로 해야 한다고 그러시던데.......하루 1포스팅의 압박 장난이 아닙니다.
그것도 정보성 있는 포스팅이어야 한다는데.....제게 정보성 포스팅을 쓰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구요.

신변잡기를 쓰는데....제가 갠적으로 바쁘다보니 첨과 같지 않게 타 블로그를 방문하는 시간이 주어지지 않고 그러다 보니
소통이 안되고 소통이 안되니 댓글은 구경하기도 힘들게 되고 댓글이 없으니 포스팅 하는 맛도 안생기고 수익형 블로거가 되고자 시작을 했는데 아직도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 지 감도 안잡히고...너무 멀고도 험하게만 느껴지고....
벌써 지쳐가고 있는 중입니다.

또 포스팅을 준비하고 쓰다보니 가족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는데 바로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자각이 든 것입니다. 일이 이렇게 되다보니 쉬는 날 댓글을 달고 여기저기 방문을 하면서 새로운 이웃사귀기를 희망했던 나에게 시간은 더욱 매정하게 구는 것이지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하루를 온전히 아이들과 보내니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전엔 쉬는날 마냥 드라마나 영화만 보고 있었는데.....지금은 애들과 나가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 하고 같이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어주고 여기저기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니고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한 만큼 성과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와 반대로 블로그는 점점 외로워 지고 있다는 것.....이웃방문하고 댓글 달고 소통을 해야 하는데 전혀 하 질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또 포스팅을 쓸만한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다는 단점도 생기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포스팅을 쓸려고 준비하다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사진 몇장 올리고 하루 땜빵으로 때웠습니다.
불과 몇주 전만해도 수익형 블로거를 꿈꾸던 내가 이제는 신변잡기식 포스팅 하나도 버겁게 느껴지는 게으름뱅이가 되가고 있다는 것이지요.

제가 원래 무얼 끝까지 꾸준하게 하는 성격은 못됩니다.
이렇게 설설 질려가는 시간을 이겨내지 못하면 바로 유야무야 손 놓고 멍하니 있다가 포기하기 쉽상이지요.
고로 이렇게 중간 중간에 새로이 다짐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잊을 만 하면 포기 할 만 하면 새로이 각오를 하고 남들에게 떠벌리고 다니기로 생각을 고쳐먹었지요.
떠들어 노면 쪽팔려 서라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오늘 부터 다시 한번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을 해볼까 합니다.
나만의 이웃들도 방문을 하고 댓글도 달고 새로이 포스팅 거리도 찾으면서 수익형 블로그의 꿈을 키워 나가야 겠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Posted by 슬마로72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