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에 복통 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갔고 곧바로 맹장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출연 분 녹화가 23일로 예정인 것 같은데 과연 스케줄을 소화해 낼까요?
항상 반나절에서 하루 정도 늦게 방송을 보게 되는데
윤 복희의 '여러분' 정말 기대됩니다.
물론 다른 6명의 가수들도 다 기대가 되지만.....
전 임 재범, 김 범수가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가 되고요....
스포일러 루머에 yb가 떨어진다는 루머도 있는데...
제작진 중에.....요즘은 아니 땐 굴뚝 에도 연기가 나긴 하지만.....
지금까지 와 같이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연출하면 별문제 없을 것 같아요.
누구하나 버릴 카드가 없다는 게 .....
그래도 한 명이 새로운 멤버로 바꿔지겠죠?
중간 점검에도 열창 들을 하는 가수들 모습 너무 보기 좋구요.
뭐든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전달되어 매사에 나도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이것이 그들이 주는 선물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임 재범님 빨리 꿰차하시고 더 좋은 모습으로 봤으면 좋겠군요.
감기도 다 떨쳐버리고 나오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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